코로나 발생율이 다시 심각 수준으로 이르러 저희 시설 어르신들과 선생님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.
무더운 8월 어르신들 기력 보충하시라고 삼계탕과 장어국 등 보양식을 정성껏 만들어 드렸고
시원하게 여름 보내시도록 부채만들기와 우산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 하였습니다.
어르신들 코로나의 위급한 상황을 이해하시고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잘 지켜주셨습니다.
생신잔치는 개별적으로 진행하였고 직원들이 찾아가 노래를 불러드리니 무척 즐거워하셨습니다.